| 주주성명 | 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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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IR 자료 : 사명과 사업내용중 대중적인 내용으로 변경 검토 부탁합니다. | ||
| 내용 | 안녕하세요.
새로 발간한 26년 IR자료 잘 보았습니다. 늘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 KPF가 새롭고 놀라운 영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정작 대중들은 이러한 내용들을 잘 모른다는 것인데, 그 이유증 하나는 1) 사명과 2) 사업내용 명기 부분에 있기도 합니다. 회사들 이름이 다 너무 어렵습니다. (물론 사업내용을 축약한 영문 약자로 쓰는 것은 잘 알고 는 있습니다만 시장에선 전혀 모른다는게 함정입니다.) 모회사인 케이피에프도 그렇지만 로봇감속기 회사는 로롯의 "ㄹ" 자도 안 들어가는 에스비비테크이고.... 해양/원전/신재생 전선 / 광케이블 업체 이름은 티엠씨 입니다. 그리하여, 로봇주들이 각광을 받을 때도 / 전선주가 각광을 받을 때도 에스비비테크와 티엠씨는 대중들에게 각인효과가 없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도 아직 대단한 사업실적은 없지만 회사 이름에 로보틱스가 들어가기때문에 대그룹의 회장도 대중도 각인이 됩니다. 티엠씨는 IR 자료에서조차 케이블 업체라고 되어 있는데... 일반인들은 그 케이블이 전선인지조차 모릅니다. (영미권에서 전선을 케이블이라고 한다고 한국 사람들 못알아 듣습니다.) 따라서 자회사 2곳의 사명을 "로봇" "로보틱스" "전선"이 들어가게 변경 검토 해보세요. IR을 본격적으로 할 요량이시면 이제는 케이블이란 말을 쓰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해외 NDR이나 IR에서는 Cable 이란 말 쓰시지만, 케이블로 되어 있응면 그 흔한 경제TV에 나오는 전문가들이라는 패널들도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고 조잘조잘 해대는데 선급 인증을 받은 고퀄리티 전선이 케이블인지 모르고 읇어 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단 IR 자료와 홈페이지부터 케이블이라는 말보다는 "초고급 전선 업체" 가 떠오를 수 있도록 AI 시대에 필요한 전력 수급 생태계의 일원임을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케이블이라고 영어를 쓴다고 멋지거나 더 사업내용이 돋보이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 저도 주주이기도 한 대원전선의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한번 봐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부분에서의 IR 보다도 훨씬 사명과 사업내용의 설명 변경 부분이 시장에서는 더욱 큰 IMPACT 가 될 것입니다. *간략히 사명변경 예시를 제안 드립니다. 케이피에프 ==> SH / 송현홀딩스 에스비비테크 ==> SH로보틱스 / 송현로보틱스 티엠씨 ==> SH전선&옵틱케이블 / 송현전선&옵틱케이블 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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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주주님 안녕하세요. IR 자료와 회사명, 사업내용 표기와 관련하여 사려 깊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와 자회사들의 사업영역이 시장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될 필요가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 전선, 광케이블 등 주요 사업의 특성이 투자자들에게 명확히 인식될 수 있도록 IR 자료와 홈페이지 표현을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케이피에프와 자회사들은 모두 B2B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오랜 기간 고객사와 시장에서 축적된 기존 사명과 브랜드 인지도, 거래관계, 사업적 신뢰도 역시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명 변경과 같은 사안은 IR 측면의 효과뿐 아니라 영업, 고객관계, 브랜드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주주님께서 제안해주신 의견은 내부적으로 참고하여 향후 IR 자료, 홈페이지, 사업 설명 방식 등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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