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성명 | 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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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주주로써 너무 쪽팔립니다 | ||
| 내용 | 지수가 4000이 넘었는데도 주주들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는 모습이 참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시장에서 케이피에프의 주주로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치욕스럽군요 내가 꼭...이 치욕은 평생 갚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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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주주님 안녕하세요. 주주님의 깊은 실망과 분노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시장의 강세 속에서도 기대만큼 주가가 반영되지 않아 느끼실 답답함이 크실 것입니다. 회사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향에서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더디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의 주주님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회사는 흔들림 없이 본연의 가치와 신뢰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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