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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성명 이**
제목 물적분할뿐 아니라 모든 자회사 중복상장으로 대상을 확대
내용 https://m.etoday.co.kr/news/view/2507943

윤 소장은 특히 물적분할뿐 아니라 모든 자회사 중복상장으로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스코텍은 20년 전 인수한 자회사를 상장시키려다 주주 반발에 직면했다"며 "물적분할만 규제하면 풍선효과로 다른 방식의 중복상장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김남근·신장식·한창민 의원이 공동 발의한 법안처럼 상법상 자회사 전체를 대상으로 공모주식의 30%를 모회사 주주에게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지지했다.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기업 엘에스이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철회했다. 모회사 엘티씨의 소액주주들이 제기한 중복상장 논란에 발목이 잡혔다.

https://naver.me/5wNu5Pdk


소액주주 주주환원 안을 무시하고 상장을 강행한 책임자를 상장실패시 반드시 문책하도록 요구합니다.

시대흐름을 못읽고 구태 경영하는 경영진을 전문 경영인으로 교체하시기 바랍니다.
답변내용 주주님 안녕하세요.

말씀 주신 기사와 사회적 분위기에 담긴 무게를 충분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중복상장과 관련한 제도 변화, 그리고 다른 기업들의 상장 철회 사례 역시 회사가 세심하게 검토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회사가 실행 가능한 범위에서 마련한 첫 조치이며, 상장 추진 과정에서 주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논의를 이어가겠습니다. 지적해주신 경영진의 책임과 의사결정의 무게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신중히 다루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