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상담채널
| 주주성명 |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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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소탐대실 결정을 내린 회사에 유감, 티엠씨 상장 반대 | ||
| 내용 | 3차 상법개정으로 어차피 소각할 자사주 소각은 왜 안하는지?
가담회때 기획본부장 입으로 약속한 무상증자는? 배당 규모 : ㈜티엠씨 주식 400,000주(IPO 구주매출 수량의 23% 규모, 비율 : 보통주 31주당 ㈜티엠씨 주식 1주) → 400,000주 / 6,100,000주(공모주식) = 6.55% 구주의 68.4%는 공평하게 나누는게 공정하거늘, 주주들의 최소한 요구 12:1에 전혀 미치지 못한 공모주식 대비 6.55% 제안은 받아 들일 수 없읍니다. 티엠씨 상장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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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주주님 안녕하세요. 주주님께서 말씀해 주신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그리고 현물배당 비율과 관련한 우려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은 단순히 소각 여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자본정책 전반과 연결되기 때문에, 주주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되는데로 시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상증자의 경우 간담회와 여러 채널을 통해 많은 주주님들께서 요청을 주신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주주환원정책을 위해 회사가 약속한 사안은 아니며 다만 향후 검토 가능한 방안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물배당 400,000주라는 규모에 대해서 아쉬움이 크실 수 있다는 점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이번 결정은 주주님들께서 기대하신 수준을 모두 충족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타사 사례와 내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번 조치가 모든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부족할 수 있으나, 회사는 앞으로도 주주님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보완과 소통을 이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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